언젠가 이 돈을 쓰게 될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쓰게 되었다
결국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이렇게 쓰게 되었지만
이게 우상처럼 되는 것보다는 낫겠다 싶었다
전혀 속상하지 않지는 않지만 ㅋㅋ
그렇다고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이나 추억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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