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노에.
by soEnae 2013. 9. 17. 12:33
분노에게 질 때마다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때가 멀구나 싶다
하루이틀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만큼 평생에 걸쳐 해결해야 할 숙제
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이 더러운 기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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