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
-히브리서 9:27-
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했더라도
어떤 오해나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이 있더라도
천국에서 만날 거란 확신이 있다는 건
그나마 큰 위로가 되는 것 같다
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또 후손들에게
그런 확신을 주고 떠나는 것도
큰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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