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아산통으로 밤마다 서너시간을 우는 아가가
소리에 예민한 시루에겐 공포의 대상이었다
아직도 조금은 무섭고 어렵고 피하고 싶을 때가 많은 것 같지만
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
감사하다
시루와 난 참 많이 닮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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